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여성가족부는 ‘생활 속 나눔 실천, 스페인을 가다’ 2011 해외 테마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스페인의 제도와 교육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글로벌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청소년 해외활동 참가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현지체제비, 프로그램진행비, 준비평가회비 등 정부지원금도 받게 된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김희진 팀장은 “특히 이번 체험단은 단순히 해외 교육현장을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눔과 기증문화가 자리 잡은 스페인의 사회·교육제도를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자격은 만 15세에서 24세까지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홈페이지(www.tissues.or.kr)에서 지원서 등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마감은 5월18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23일 18명을 최종 선정한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냉장보관이다. 보관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채취된 피부를 냉장 보관된 상태에서 환자에게 바로 사용 할 수있기때문이다. 다만그만큼 피부은행이 잘 활성화되고 기증자가 많아야 가능한 방법이다. 때문에국내에서는아직활용되지못하고있다.
중화상환자, 장기기증이절실하다! 대신 우리나라에서는 2가지 종류의 피부조직이 모두 수입되어 사용되고있다. 그나마 2004년도까지는 100% 수입에의존할수밖에없었던것이2005년부터 인체조직안전관리법률이 생기면서 조직은행을 통해 피부를 기증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기증자로부터의 자급률은 20%에 불과하다.